
AI 발전, 인간의 주체성 강화가 핵심
게시2026년 7월 29일 20: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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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턴대 나라야난 교수는 초지능이 인간을 초월한 AI가 아니라 AI를 활용하는 인간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의 AI 담론이 인간의 주체성을 과소평가하고 있으며, 인간이 스스로 선택하고 통제하는 권한을 AI에게 넘길 거라는 전제 자체가 현실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칠레·멕시코·필리핀 등 중남미 국가들은 AI에 대한 회의론을 극복하기 위해 각자의 맥락에 맞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칠레는 공공 부문에서 성공 사례를 먼저 축적해 대중에 공유하고, 멕시코는 교통·보안 등 사회 취약 분야에 AI를 우선 도입하며, 필리핀은 AI 리터러시 교육과 디지털 격차 해소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은 AI 도입 속도와 규모에서 앞서 있지만 단기 문제 해결에만 그치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이 AI를 활용하는 인간 초지능이 만들어갈 미래 사회를 선제적으로 제시하고 구현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므로 더욱 용기 있는 도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겨를]AI 를 이롭게 쓰는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