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재, 8년 연속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진출 무산
게시2026년 8월 24일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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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는 24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에서 1오버파 71타를 기록해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쳤다. 페덱스컵 랭킹 37위에 올랐지만 최종전 진출 기준인 상위 30명에 미치지 못했다.
2018-2019시즌 PGA 투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최종전 출전이 무산됐지만, 임성재는 페덱스컵 랭킹 53위에서 플레이오프를 시작해 자력으로 2차전까지 진출한 유일한 선수다. 다음 시즌 모든 시그니처 대회 출전권을 확보하며 2028년 투어 개편에 대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시우(5위)와 김주형(29위)이 최종전 티켓을 따냈다. 우승은 윈덤 클락이 17언더파 263타로 차지했으며, 올 시즌 3승째를 달성했다.

임성재 아쉬운 탈락, 김시우·김주형 플레이오프 최종전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