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계획도시 아파트값 상승세, 판교·광교·동탄 주도
게시2026년 4월 20일 13: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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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 핵심지역에서 판교신도시, 광교신도시, 동탄신도시 등 계획도시의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지역 평균을 크게 웃돌고 있다. 지난달까지 1년간 판교신도시는 12.5%, 광교신도시는 10.1%, 동탄신도시는 7.0% 상승해 각각 해당 지역 평균을 초과했다.
계획도시 강세는 청약시장에서도 두드러진다. 작년 초부터 이달 16일까지 경기·인천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7개가 계획도시에서 분양됐다. 체계적인 도시 설계, 일자리 창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노선 신설 등 교통 여건 개선 기대감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의 '더샵 송도그란테르', 금호건설의 '고덕신도시 아테라', 포스코이앤씨의 '더샵 분당하이스트' 등 계획도시 내 대규모 분양 단지들이 예정돼 있어 계획도시 선호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판교 12.5%↑·광교·동탄도 강세…계획도시가 집값 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