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도윤, 슬럼프 극복 후 커리어하이 시즌 기록
게시2026년 8월 9일 11: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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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이도윤(30)이 6월 말 슬럼프를 극복한 후 후반기 16경기에서 타율 3할4푼7리 1홈런 5타점을 기록하며 타선의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6월24일부터 7월1일까지 안타가 나오지 않던 불운을 딛고 올스타전에서 3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으며, 지난달 23일에는 시즌 2호 홈런을 기록해 커리어하이를 달성했다. 득점권 타율은 3할1푼9리로 시즌 타율 0.282보다 높으며, 지난달 30일 롯데전에서는 9회말 만루에서 끝내기 2루타를 때려냈다.
김경문 감독은 슬럼프 기간에도 주요 장면에서의 좋은 수비와 필요할 때의 타점이 믿음의 근거였다고 밝혔으며, 이도윤은 꾸준한 과정을 통해 확률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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