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문고 유제민,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유력 지명 포수
게시2026년 9월 18일 07: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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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고 3학년 포수 유제민(18)이 21일 열리는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이 유력한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고교야구 22경기에서 타율 3할8리를 기록했으며, 안정적인 리드와 탄탄한 수비 기본기, 준수한 타격 능력으로 설재민, 김선빈 등과 함께 주목받고 있다.
유제민은 1m79에 81㎏로 일반적인 포수 체격은 아니지만 민첩한 움직임과 우수한 송구 능력으로 도루 저지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A구단 스카우트는 "주력도 있고 민첩한 편이며 송구 능력도 좋아서 도루도 잘 잡아낼 수 있는 포수"라고 평가했고, B구단 스카우트도 "포수로서 고른 능력치를 보유한 선수"라고 했다.
유제민은 웨이트를 통해 체격보다는 힘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타격 감각 유지와 송구 능력 향상에 꾸준히 노력 중이다. 지난 6월 한화이글스배 고교vs대학 올스타전에 참가하며 프로 선수들과의 경험을 쌓았고, 이율예와 일본의 가이 타쿠야 선수를 롤모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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