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교위 위원들, 대입제도 개편안 공론화 절차 문제 제기
게시2026년 8월 20일 15: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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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교육위원회 위원 11명이 9월 초 임시회 소집을 요청하며 대입제도 개편안 공론화 절차에 문제를 제기했다. 위원들은 차정인 위원장이 본위원회의 충분한 논의 없이 대입특위의 수능 서·논술형 평가 도입 방안을 일방적으로 공론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영환 위원은 국교위가 사회적 합의 기구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집행 기구처럼 운영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손덕제 위원도 교육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급하게 추진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위원들 간 충분한 논의를 촉구했다.
차 위원장과 위원들 간 의견 차이를 좁히는 것이 향후 논의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국교위는 9월 워크숍을 개최해 대입제도 개편안을 놓고 집중 토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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