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신약 청탁 의혹 관련 양모씨 반박
게시2026년 9월 14일 19: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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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신약 청탁을 한 의혹을 받는 양모씨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룸살롱 마담' 표현에 반박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양씨는 14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울 청담동에서 식당과 바를 운영한 것은 사실이나 룸살롱 운영이나 마담으로 일한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다. 공개된 폐업사실증명과 내부 사진에 따르면 '야기'는 2010년 개업해 2016년 폐업했고, '프뤼드메르키친야기'는 음식업으로 기재돼 있었다.
다만 2심 판결문에는 양씨가 '로테이션빠'를 운영했고 유흥접객원들이 고객과 대화하고 술을 마셨다고 기재돼 있어 양씨의 주장과 법원 판결 내용에 차이가 있다. 양씨 측은 신변보호요청서를 제출했으며 15일 서울서부지법에서 뇌물공여약속 혐의 등 1심 결심공판이 열린다.

사진 꺼낸 ‘오빠 브로커’ 양씨 “룸살롱 마담 아냐, 한동훈 사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