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FC 다비드 마르티네스, 시즌 개막전 선제골로 팀 승리 견인
게시2026년 2월 23일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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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FC의 베네수엘라 출신 공격수 다비드 마르티네스(20)가 22일 인터 마이애미CF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리며 팀의 3-0 승리에 기여했다. 전반 38분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다비드는 왼발슈으로 연결해 반대편 포스트에 빨려 들어가는 골을 터트렸다.
지난 시즌 29경기 출전했지만 선발은 13경기에 그쳤던 다비드는 새 시즌 첫 경기에서 포문을 열며 기대감을 높였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주어진 모든 기회를 활용하고 싶다"며 새 시즌을 맞이하는 각오를 전했고, 팀 동료 데니 부앙가는 "올해 그는 더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비드는 손흥민의 존재감에 대해 "라커룸과 필드 위에서 영향력을 만들어내는 선수"라고 높이 평가했으며, "그가 우리와 함께하며 얻을 수 있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 감독 마크 도스 산토스와도 좋은 호흡을 맞추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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