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 ASAP 플랫폼으로 9개월간 7000건 계좌 지급정지
게시2026년 8월 20일 11: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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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AI 플랫폼 ASAP이 지난해 10월 출범 후 9개월여 사이에 7009건의 계좌 지급정지 조치를 이뤄냈다. 금융위는 20일 제2차 보이스피싱 근절 협의회를 열어 ASAP 활용 현황을 점검했으며, 은행권 의심 정보 약 46만3000건 공유를 통해 663억6000만원 규모의 피해를 사전 차단했다.
지난 4일 시행된 통신사기피해환급법 개정안으로 금융회사·통신사·수사기관 간 의심 정보 공유가 신속해졌다. 우리은행과 LG유플러스 등 금융사와 통신사의 협업으로 악성 앱 설치 방지 및 거액 송금 차단 사례가 나왔다.
금융위는 무과실책임 법제화 추진과 대포통장 실태 파악을 통해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추가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부처·기관·업권 간 협업 강화로 금융 범죄 피해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보이스피싱 시도 이렇게 많았나”…9개월 만에 660억원 피해 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