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향신문 문화부, 여름휴가철 추천도서 5권 소개
게시2026년 7월 23일 21: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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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문화부 기자들이 여름휴가철에 읽을 만한 책 5권을 추천했다. 종교·미술·영화·문학·문학평론 분야의 깊이 있으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책들로, 재미와 함께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박경은 기자는 복음주의와 정치의 관계를 다룬 '정치가 된 신앙'을, 배문규 기자는 현대미술의 제도성을 설명하는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를 추천했다. 전지현 기자는 B급 영화의 매력을 담은 '쿠소필리아'를, 이영경 기자는 아이를 잃은 부부의 고통을 그린 '바깥은 여름'을 소개했다.
백승찬 기자는 미시마 유키오의 삶과 작품을 탐구하는 '미시마의 도쿄'를 추천했다. 책들은 휴가 기간이 짧으면 가을이나 겨울에 읽어도 좋으며, 보는 방식을 바꾸는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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