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란 전쟁 종료 시 비철금속이 원자재 장세 주도할 전망
게시2026년 4월 10일 08: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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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전쟁이 종료되면 비철금속이 원자재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신증권은 현재 에너지·농산물 중심의 순환매 흐름이 개전 이전의 귀금속·비철금속 사이클로 회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구리는 칠레 등 주요 생산지의 광산 노후화로 구조적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 전기동 1톤 생산에 과거 50톤의 광석이 필요했으나 현재는 150~190톤을 채굴해야 하며, 2013년 이후 광산 탐사 투자가 중단된 상태다.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수요 증가로 구리 사용량은 계속 늘고 있다.
알루미늄도 구리의 대체제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알루미늄 생산에서 전력 비용이 원료비보다 크기 때문에 천연가스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4분기 이후 가격 상승 여지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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