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이공계 박사 연봉 양극화 심화, 공공기관 채용 위기

게시2026년 5월 25일 15:16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연구원이 세전 6억 원대 보수를 받는 반면, 공공연구기관 신입 이공계 박사 평균 연봉은 4,800만 원에 불과해 최대 10배 이상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발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신입 박사의 연평균 급여는 공공연구기관 4,790만 원, 기업 5,080만 원, 대학 6,060만 원 수준이다. 경력 5년차에도 공공연구기관은 5,770만 원으로 증가폭이 미미한 반면, 대기업의 성과급 중심 보상 체계는 격차를 더욱 벌리고 있다.

공공연구기관의 43.8%가 인력 확보의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임금·복리후생 수준을 지적했으며, 예산 제약으로 인한 구조적 한계가 이공계 인재 유출과 반도체 쏠림 현상을 초래할 것으로 우려된다.

25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을 사람들이 지나고 있다. 뉴스1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