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정부 규제개혁, 핵심과제 외면하고 형식적 추진
게시2026년 8월 20일 00: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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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규제개혁이 난맥을 보이고 있다. 대통령이 규제합리화위원회를 주재하며 적극 나서고 있지만 실질적 변화는 미흡하며, 공직자들은 회의마다 나오는 지시사항 이행만으로 지쳐가고 있다.
한국의 규제 품질은 OECD 38개국 중 20위로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기업활동 개입과 무역·투자장벽에서는 최하위인 36위를 기록했으나, 정부는 규제관리 시스템 같은 쉬운 것만 추진해 자율주행, 타다금지법, 비정규직 규제 등 핵심과제는 외면해왔다.
규제개혁은 당연히 최우선 국정과제가 되어야 한다. 부처별 암반규제 발굴, 규제샌드박스 법제화, 규제합리화위원회의 분기별 개최와 함께 국무총리실 규제조정실의 조직 확대 및 외부전문가 활용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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