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구, 마곡어르신복지관 16일 개관
게시2026년 4월 13일 14: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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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는 16일부터 '강서구립 마곡어르신복지관' 운영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3월 기준 강서구의 65세 이상 인구는 11만4922명으로 전체 인구의 20.9%에 달하며, 2021년 8만9127명 대비 5년 만에 크게 증가했다.
복지관은 이랜드그룹이 마곡 일반사업단지에 주민 복지시설을 기부하면서 건립됐다. 연 면적 2732㎡,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카페테리아, 건강증진실, 탁구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VR기기와 인공지능 바둑 로봇 등을 배치한 스마트존이 특징이다.
개관 후 평생교육, 취미·여가, 건강증진, 사회참여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 거주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회원 등록 후 이용 가능하다.

강서구, ‘마곡어르신복지관’개관···초고령사회 맞춤형 복지 거점 구축[서울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