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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 창단 첫 플레이오프 29점 차 대승

수정2026년 4월 12일 16:50

게시2026년 4월 12일 15:54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고양 소노가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서울 SK를 105-76, 29점 차로 꺾으며 창단 첫 PO 승리를 기록했다. 정규리그 MVP 이정현(29점)과 신인왕 케빈 켐바오(28점)가 57점을 합작했다.

소노는 3점슛·리바운드·어시스트 전 부문에서 SK를 압도했다. SK의 핵심 자밀 워니를 8점으로 묶는 수비가 주효했고, 주요 선수 부상 공백도 SK의 전력 약화로 이어졌다.

소노는 4강 진출 확률을 91.1%로 높였다. 14일 2차전에서 승리하면 창단 첫 준결승 진출이 확정된다.

케빈 켐바오(고양 소노)가 1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5 남자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서울 에스케이(SK)와 1차전에서 골 밑으로 돌파하고 있다. 한국농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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