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공공부문 친환경 현수막 사용 의무화
게시2026년 3월 18일 10: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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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공공부문부터 친환경 현수막 사용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시는 18일 휴비스, 전북옥외광고협회 전주시지부, 새활용센터 다시봄과 '친환경 현수막 사용 의무화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존 폴리에스터 소재 현수막은 소각 시 현수막 한 장당 약 6.28㎏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며 매립 시에도 수십 년간 썩지 않아 환경 오염을 유발해왔다. 협약에 따라 전주시는 이달부터 본청과 산하 전 부서의 현수막을 분해 속도가 빠르거나 재활용이 쉬운 친환경 원단으로 제작해야 한다.
전주시는 향후 공공기관과 민간 상업용 게시대까지 친환경 현수막 사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며, 휴비스는 친환경 원단 공급 안정화에, 옥외광고협회는 현장 보급에, 새활용센터 다시봄은 시민 교육 및 홍보에 각각 주력할 예정이다.

“현수막부터 탄소중립”···전주시, 공공부문 ‘친환경 원단’ 사용 의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