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K투자증권, S-Oil 목표주가 14만원으로 상향
게시2026년 3월 18일 08: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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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18일 S-Oil의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최대 주주인 사우디 아람코의 지정학적 인프라와 공급망 백업을 통해 차별화된 원유 조달 방어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S-Oil의 올 1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793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4064억원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관측된다. 사우디 아람코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우회하기 위해 동서 파이프라인 가동률을 최대치인 하루 700만배럴까지 끌어올렸으며, S-Oil에 원유를 우선 공급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환율 효과와 유가 반등으로 재고 관련 이익 급증이 예상되며, 등유·경유 크랙과 벤젠·파라자일렌 스프레드 상승도 실적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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