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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 레알 소시에다드서 벤치 신세 지속

게시2026년 10월 26일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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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가대표 구보 타케후사가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입지를 잃어가고 있다. 소시에다드는 2026년 10월 26일 레반테를 2대1로 꺾고 라리가 4연승을 달리며 리그 5위까지 올라섰다. 그러나 구보는 이날 벤치에서 출발해 끝내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구보는 최근 2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지만 3경기 만에 다시 벤치로 밀려났다. 골닷컴 일본판은 구보가 말라가전에서 시즌 첫 골을 넣었어도 주전 자리를 확실히 되찾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구보는 4시즌 연속 하락세를 겪고 있어 이적시장에서 거취까지 거론될 수 있는 상황이다.

같은 리그의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대비를 이루고 있다. 이강인은 2026년 10월 25일 데포르티보전에 선발 출전해 팀의 리그 6연승에 힘을 보탰다. 구보가 출전 기회를 살려 확실한 결과로 경쟁력을 증명해야 하는 시점이다.

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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