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인 유학생, AI 딥페이크 성 착취물 1141개 제작 혐의로 징역 3년 구형
게시2026년 8월 13일 12:5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중국인 유학생 A씨가 AI를 이용해 연구실 동료 7명의 얼굴을 음란물에 합성한 딥페이크 성 착취물 1141개를 제작한 혐의로 징역 3년을 구형받았다.
검찰은 13일 서울북부지법에서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A씨에게 징역 3년과 신상 정보 공개,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요구했다. A씨는 작년 11월부터 6개월간 생성형 AI '그록'의 안전장치를 우회해 음란물을 제작했으며 수사 과정에서 이를 입증하는 검색 기록이 확인됐다.
A씨 측은 피해자 7명에게 총 4900만원을 공탁하며 선처를 요청했으나 피해자 5명의 변호인은 엄벌을 촉구했다. 선고 공판은 9월 10일 열릴 예정이다.

동료 얼굴로 딥페이크 성착취물 1000개 제작한 중국 유학생…징역 3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