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란 전쟁, AI 본격 적용한 현대전 양상 드러내
게시2026년 4월 29일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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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전쟁은 인공지능을 전쟁에 본격 적용한 최초 사례로, 지상군 투입 없이 공중전만으로 진행됐다. 미국은 AI와 위성으로 표적 정보를 수집하고 공격 우선순위를 실시간으로 결정해 제공권을 장악했으며, 드론과 공중급유기의 역할이 종전과 달리 크게 부각됐다.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은 "보병이 지상전을 벌이지 않고 공군만으로 끝내려는 첫 번째 전쟁"이라고 평가했다. 미국은 공격 미사일 1,000발, 요격 미사일 2,000발 이상을 발사했으며 하루 전쟁비용이 10억 달러에 달했다. 반면 이란의 초등학교 오폭으로 170명 이상이 숨져 AI 표적 신뢰성 검증이 과제로 남았다.
한국은 아랍에미리트에 수출한 천궁-2의 요격성능이 실전에서 입증되며 K방산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졌다. 향후 AI 기반 현대전에 대한 한반도 유사시 대비 방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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