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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거비 부담 심화, 소형 주거시장 정책 공백

게시2026년 3월 3일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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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촌 일대 원룸 월세는 70만원에 관리비 18만원으로 월 88만원, 오피스텔은 110만~115만원 수준으로 대학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1인가구가 2024년 804만5000가구로 전체 가구의 36.1%를 차지하며 처음 800만가구를 넘어섰다. 정부는 청년월세 지원과 청년안심주택 공급 확대를 추진 중이지만 소득요건과 대상 기준으로 인해 실제 체감 효과는 제한적이다.

정책 논의의 무게추가 아파트 시장에만 맞춰져 있어 원룸·빌라·오피스텔 등 소형 주거시장은 상대적으로 후순위로 밀려나고 있다. 가구 구조의 1인가구 중심 재편에 맞춘 소형 주거시장 정책이 긴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장인서 건설부동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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