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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정기국회 개원식 한복 착용 제안에 여야 반응 엇갈려

수정2025년 8월 30일 16:45

게시2025년 8월 30일 13:31

AI가 6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2025년 8월 30일 SNS를 통해 9월 1일 정기국회 개원식에서 국회의원 전원이 한복을 착용하자고 재차 제안했다. 우 의장은 한복 착용이 한국 문화와 한류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여야 갈등 속에서도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최초 제안으로 시작된 이 움직임에 우 의장은 이학영, 주호영 부의장과 함께 동참했으며, 자신이 10년 전 장만한 푸른색과 붉은색 한복 착용 사진도 공개했다. 그러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의장단 세 명만 대표로 한복을 입는 방안을 제시하며 전원 착용에는 동의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국민의힘은 자당 추천 인권위원 선출안 부결에 반발해 국회 일정을 보이콧 중이지만, 정기국회 개원식에는 참석할 예정이다. 우 의장은 한국 문화와 한류에 대한 자긍심 표현은 갈등과 별개의 사안이며, 차이보다 공통점을 통해 화합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다음 달 1일 국회 개원식에서 여야 의원들이 한복을 입자고 제안하며 페이스북에 한복을 입은 사진을 올렸다. 페이스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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