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형배 광주특별시장, 공공기관 통합 추진 회의 개최
게시2026년 9월 23일 17: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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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광주특별시장은 23일 제2회 공공기관장 회의를 열어 통합특별시 전체 관점에서 공공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전남 6개, 광주 6개 등 12개 기관의 통합 방식이 확정되었으며, 이들 기관은 10월 시의회에 조례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유사·중복 기능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의 기능 조정을 통해 공공서비스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시민주권형 기본돌봄 모델인 '산들봄 프로젝트'를 사례로 공유하고, 통합특별시 통합돌봄 모델인 '남빛 기본돌봄 모델'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민 시장은 AI 기반 통합돌봄 전달 체계 구축과 공공서비스 데이터의 체계적 관리·활용을 당부했으며, 광주특별시는 공공기관장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시민 중심으로 공공기관 기능과 역할 재정립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