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 프런티어 FC, 급여 미지급 재정난 사과
게시2026년 10월 15일 17: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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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생팀 파주 프런티어 FC가 창단 1년도 안 돼 15억 원 규모의 재정난에 빠져 선수단과 사무국 급여가 미지급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황보관 단장은 2026년 10월 15일 입장문을 통해 경영진의 책임을 인정하고 급여 문제를 최우선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파주 구단은 이번 시즌 90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나 대기업 후원금 15억 원을 제때 확보하지 못해 공백이 생겼다. 시 지원금 중 5억 5,000만 원은 한국프로축구연맹 가입비와 연회비로 쓰였고, 구단 버스 2대 구입비 5억 원도 아직 처리되지 않았다. 구단은 2026년 9월 자체 수익 12억 원을 기록해 목표를 달성했지만 부족한 재원을 메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황보 단장은 2026년 8월 27일 파주시에 민간 인수를 통한 재정 정상화 방안을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민간이 구단의 소유와 경영 책임을 맡고 시의 재정 부담을 단계적으로 줄이는 구조가 핵심이다. 향후 민간 인수 협상 결과에 따라 파주 구단의 운영 정상화 여부가 가려질 전망이다.

‘월급은 어쩌나’ 15억원 공백 논란…신생팀 파주, 창단 1년 차 재정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