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로 유가 상승, 투자전략 재편 필요
게시2026년 3월 16일 22: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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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예상과 달리 미국·이란 전쟁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증권가에서는 투자전략 재편을 권고하고 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글로벌 석유·가스 물동량의 20~25%를 차단하자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지난달 배럴당 67.02달러에서 13일 98.71달러로 47.28% 급등했다.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하면서 시장금리 상승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18일 기준금리를 현행 연 3.5~3.75%로 유지할 가능성이 99.2%로 집계됐으며, 금리 인하는 12월 이후로 미뤄질 전망이다. 인플레이션 우려로 금리 인하 기대가 대폭 후퇴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금리 상승 충격에는 보험·은행 등 고금리 수혜업종으로, 고유가 장기화에는 에너지·상사·자본재·운송·IT하드웨어·통신 업종으로 대비할 것을 조언했다. 전쟁이 끝난 뒤에도 유전 재가동에 시간이 필요해 유가가 빠르게 내려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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