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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의전화, 2025년 여성살해 137명 분석 발표

게시2026년 3월 6일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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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친밀한 관계의 남성 파트너에 의해 살해된 여성이 최소 137명에 달했으며, 살인미수 등 생존 피해자 252명을 포함하면 하루 평균 1명꼴로 여성이 살해되거나 위험에 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여성의전화는 6일 '2025년 분노의 게이지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언론 보도 사건을 분석했으며, 자녀·부모·친구 등 주변인 피해까지 포함하면 전체 피해자는 최소 673명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52명(20.31%)으로 가장 많았고, 경찰 신고나 보호 조치 이력이 있는 상태에서 범죄가 발생한 경우도 86명(12.8%)에 달했다.

한국여성의전화는 친밀한 관계 내 여성폭력을 사적 갈등으로 방치해서는 안 되며, 정교하고 포괄적인 여성살해 통계 구축과 관련 법·보호 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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