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단수공천 뒤집고 경선 재진행
게시2026년 3월 27일 17: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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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6일 김병욱 전 의원의 성남시장 후보 단수공천 결정을 뒤집고 김병욱 전 의원과 김지호 전 대변인 간 경선을 진행하기로 했다.
민주당 최고위는 김지호 전 대변인이 제기한 '장남 부부 강남아파트 매입 의혹'에 대한 재심 청구를 인용했다. 김지호 전 대변인은 27일 입장문에서 "정말 죽다 살아난 심정으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혔고, 김병욱 전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고위 결정을 받아들인다"고 했다.
민주당 중앙당은 공천 과정에는 문제가 없었다는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네거티브 경선 운동을 지속할 경우 후보자 자격 박탈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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