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 배우자, 강제추행 피해자에 2차 가해 발언
게시2026년 5월 26일 15: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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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의 배우자 최씨가 강제추행 피해자인 육아무개 기초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2차 가해성 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씨는 통화에서 "어깨에 손 올리는 정도는 남자들이 술 먹으면 하지 않나"라며 피해자를 폄하하는 발언을 했다.
사건은 2023년 2월 손범규 전 국민의힘 대변인이 육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시작됐으며, 육씨는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지난 1월 손 전 대변인을 검찰에 넘겼고, 육씨는 당의 윤리위원회 심사가 불충분했다고 주장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캠프는 국민의힘의 성폭력 피해자 보호 프로세스 재점검을 촉구했으며, 유정복 후보 캠프는 박 후보 청년 특보의 음주운전 옹호 발언으로 맞대응했다.

박찬대 캠프 “유정복 아내, 성추행 피해 의원에 2차 가해성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