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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삼청동 수제비집서 시민과 깜짝 오찬

수정2025년 12월 30일 18:30

게시2025년 12월 30일 16:35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재명 대통령이 12월 30일 청와대에서 첫 국무회의를 마친 후 삼청동 수제비 식당에서 시민들과 함께 오찬을 가졌다. 김민석 총리, 구윤철 부총리,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등 청와대 참모들이 동행했다.

이 대통령은 춘추관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는 식당까지 걸어가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사진을 함께 찍었다. 식당에서는 시민들과 함께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렸다. 오찬 후 총리공관까지 도보로 이동하면서 시민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번 오찬이 인근 상인을 격려하고 주민께 인사를 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후 총리공관 내 삼청당에서 동행 기자들과 차담을 가지며 국정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가 3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음식점에서 오찬을 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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