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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LFP 양극재 시장 진입 확정

수정2026년 8월 6일 19:20

게시2026년 8월 6일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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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 업체와 2027년부터 2032년까지 6년간 LFP 양극재 19만t 공급 합의를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약 3조원으로 추정되며 포스코퓨처엠의 첫 LFP 양극재 공급 사례다. 포항 공장 하이니켈 생산라인 일부를 LFP용으로 전환 완료했다.

북미 ESS 시장 급증과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가 배경이다. LFP 배터리는 삼원계 대비 출력은 낮지만 가격 경쟁력과 긴 수명으로 ESS·보급형 전기차 시장에서 채택이 확대되는 추세다. 포스코그룹 제철 부산물과 아르헨티나 리튬을 활용한 신공법으로 원가 우위 확보를 계획했다.

다른 대형 고객사와도 공급계약 막바지 단계로 추가 수주에 따라 생산능력 확대가 예상된다. 하이니켈 중심이던 포트폴리오가 LFP로 확장되며 사업 전환점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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