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헤르손 휴전 종료 후 공격 재개
게시2026년 11월 2일 21:2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헤르손 지역의 국지 휴전이 끝나자마자 공격을 재개했다. 헤르손 지역 당국은 11월 2일 성명에서 러시아군이 드론으로 차량을 공격해 민간인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올레시키에서는 10월 27일 새벽부터 11월 1일 밤까지 엿새간 미국의 중재로 휴전이 이어졌으며, 이는 2022년 전쟁 발발 이후 가장 긴 휴전이었다. 우크라이나 측은 러시아가 휴전 연장 제안을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오데사 지역의 화물선과 군사시설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키이우 일대에는 긴급 정전 조치가 시행됐고, 미국은 겨울철을 앞두고 러시아산 천연가스의 유럽 판매 재개를 위해 가스관 재가동을 추진하고 있다. 전쟁 장기화 속 민간인 피해와 에너지 협상이 향후 쟁점이 될 전망이다.

“휴전 연장 거부” 러시아, 국지 휴전 끝나자 우크라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