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휘센, 정온제습 기술로 에어컨 시장 재편 시도
게시2026년 5월 31일 16: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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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2026년형 휘센 오브제컬렉션 에어컨에 'AI 콜드프리' 기능을 탑재하며 냉방·제습 동시 구현 기술을 상용화했다. 2단 열교환기로 차가운 공기를 재가열해 온도 25.5도·습도 45.5%를 유지하며 기존 제습 모드의 과냉방 문제를 해결했다.
일반 에어컨이 설정 26도에서 습도 75%로 불쾌감을 유발했던 반면, 콜드프리는 폐열 활용으로 에너지 소비를 줄이면서 쾌적함을 확보했다. GPT 기반 AI음성인식과 생활 패턴 학습 기능도 함께 탑재됐다.
약 500만원의 고가 전략으로 출시됐으나 LG전자는 향후 상품화 확대로 가격 조정을 예고했다. 이른 무더위 대응 생산 풀가동과 함께 정온제습을 차세대 에어컨 기준으로 제시하며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한 끗 차이’로 “차갑지 않고 보송보송한 냉방” 구현한 LG ‘콜드프리’ 에어컨
냉방·제습을 동시에…LG 휘센, 차세대 에어컨 새 기준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