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투탕카멘의 저주는 허구, 소년 왕의 비극적 삶이 진실

게시2026년 2월 21일 05:12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1922년 발굴된 투탕카멘 무덤의 '저주'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며, 무덤에는 저주를 경고하는 문구가 없었다. 발굴에 참여한 1000명 이상 중 대부분이 건강하게 오래 살았고, 발굴 주도자 카터는 64세까지 천수를 누렸다.

투탕카멘은 기원전 1341~1323년 살았던 18~19세의 소년 파라오로, 근친혼으로 인한 유전병(골괴사증, 내반족)을 앓았다. 역적으로 낙인찍힌 아버지 아케나톤의 아들로 태어나 정치적 입지가 최악이었으며, 아내와의 사이에서 낳은 두 자녀가 모두 사산되는 비극을 겪었다. 약한 다리뼈가 부러진 후 질병 감염으로 패혈증에 걸려 요절했다.

투탕카멘의 존재감 없음이 역설적으로 무덤을 지켰고, 1922년 발굴 당시 5000점 이상의 유물이 온전히 발견됐다. 현재 이집트대박물관에 전시된 유물들은 소년 왕의 평범한 일상과 죽음 앞의 불안감을 보여주며, 3000년 후 현대에 부활한 그의 데스 마스크는 이집트를 상징하는 얼굴이 되었다.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