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유미, '현백코어' 풍자로 현대백화점 이미지 논란
게시2026년 10월 30일 12: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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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강유미가 2026년 10월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현백코어'를 소재로 한 영상을 공개했다. 현백코어는 현대백화점의 '현백'과 편안한 스타일을 뜻하는 '놈코어'를 합친 신조어로, 편한 차림으로 백화점에서 쇼핑하는 부유층 이미지를 가리킨다.
영상은 팝업스토어로 북적이는 저층부와 한산한 명품 매장을 대비하며 계층 차이를 꼬집었다. 백화점은 별도 마케팅 없이 젊은 이미지를 확산한 효과를 누렸지만, 풍자 소재가 되면서 브랜드 이미지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앞서 이수지의 몽클레르 풍자 이후 번개장터에서 관련 매물이 6배 이상 늘어난 사례도 있었다.
업계에서는 프리미엄 브랜드가 조롱의 대상이 되면 쌓아온 고급 이미지가 희석될 수 있어 민감할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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