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부, 업무추진비 예금토큰 집행 시범사업 추진
수정2026년 4월 16일 15:45
게시2026년 4월 16일 14:39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재정경제부가 블록체인 기반 예금토큰을 활용한 국고금 집행 시범사업을 2026년 기획형 규제샌드박스 과제로 선정했다. 현행법상 정부 구매카드로만 집행 가능한 업무추진비를 예금토큰으로 지급할 수 있게 됐다.
블록체인 기술로 예산 집행 조건을 사전 설정하는 방식이 도입되며, 기획부터 운영까지 재경부가 직접 맡는 첫 기획형 샌드박스 사례다. 집행 투명성 제고와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4분기 중 세종시를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한 후 운영 결과에 따라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디지털화폐 기반 재정 집행 체계로의 전환 가능성을 검증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재경부, 4분기부터 업무추진비 ‘예금토큰’으로 집행한다
업무추진비도 '토큰'으로… 국고금 집행 방식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