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 거점외상센터 2곳 신규 도입
게시2026년 7월 20일 14: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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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20일 중증·최중증 외상환자를 전담할 거점외상센터 설치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관 2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존 권역외상센터 중 진료 역량이 우수한 2곳을 상위 센터로 지정해 인프라를 강화하고 다른 의료기관에서 받지 못한 환자를 최종적으로 책임지도록 한다.
거점외상센터는 연간 중증외상환자 400명 이상, 전체 외상환자 1300명 이상을 진료해야 하며 외상중환자실 포화로 인한 수용 제한 시간을 연간 500시간 이내로 제한한다. 복지부는 선정 기관당 최대 77억1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미 전담 의료진과 배후 진료체계를 갖춘 권역외상센터가 공모에서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선정된 기관은 시설·장비 확충 기간을 거친 뒤 내년부터 운영에 들어날 예정이다. 복지부는 향후 운영 성과를 평가해 거점외상센터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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