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교육감 진보 단일화 무산, 한만중 후보 고발
수정2026년 5월 28일 14:39
게시2026년 5월 28일 14: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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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선관위가 한만중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후보자 비방)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한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밀실 개표' 등 부정 의혹을 제기했으나, 약 한 달간 조사 끝에 고발 조치가 내려졌다.
경선에서 선출된 정근식 후보는 한 후보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 홍제남 후보까지 출마를 선언하면서 진보 진영은 3명으로 분열됐다.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단일화는 사실상 무산됐다.
정 후보는 한 후보를 맞고발했고, 한 후보 측도 정 후보를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진보 진영 내 법적 공방과 표 분산이 본선 판도에 결정적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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