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 상무, 시민구단 전환 결정 앞두고 시민 의견 수렴 중
게시2026년 9월 2일 16: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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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김천 상무의 시민구단 전환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시민 800명을 대상으로 대면조사를 진행 중이며, 18일 시민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1년 K리그에 첫선을 보인 김천 상무는 국군체육부대와의 연고 협약 종료에 따라 시민구단으로 전환하기로 했으나, 시장 선거법 위반으로 인한 재보궐 선거 등으로 진행이 지연됐다. 팬들은 1만 서명부를 제출하며 시민구단 전환을 강력히 지지하고 있다.
김천시는 선수단 43명, 사무국 24명, 유소년 115명 등 180여명 규모의 시민구단 창단을 목표로 2027년 K리그2 참가를 계획하고 있으며, 여론조사와 공청회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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