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일우, 뇌동맥류 진단에도 군 면제 거부하고 대체 복무 선택
게시2025년 8월 5일 15: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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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일우가 2025년 8월 5일 27세 때 뇌동맥류 진단을 받았음에도 군 면제를 거부하고 대체 복무를 선택한 사연을 밝혔다. 그는 2006년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뇌동맥류 진단을 받고 "내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회상했다.
정일우는 "이런 질병 때문에 숨으면 아무것도 못 할 것 같다"는 생각과 어머니의 격려로 대체 복무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요양원에서 치매 어르신들을 케어하며 인생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뇌동맥류는 뇌혈관 일부가 약해져 부풀어 오르는 질환으로 파열 시 심각한 뇌출혈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재 정일우는 꾸준한 추적 관리와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으며, KBS2 주말 드라마 '화려한 날들'에 출연 중이다. 이 드라마는 2025년 8월 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뇌동맥류 환자 수는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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