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일 하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발 등판서 무실점 호투
게시2026년 8월 3일 09: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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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하트는 3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3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2024년 KBO리그 NC다이노스에서 평균자책점 2.69로 리그 최고 투수였던 하트는 파드리스 이적 후 빅리그와 트리플A를 오가며 롱 릴리버로 활동했으나, 이날 마이클 킹의 등판 일정 변경으로 갑작스러운 선발 기회를 얻었다. 하트는 경기 당일 아침 감독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으며 평소 루틴을 유지해 압도적인 투구를 펼쳤다.
샌디에이고는 이번 4연전에서 투수진의 활약을 앞세워 샌프란시스코에 3승 1패로 승리했으며, 하트는 팀의 강한 회복력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최고의 야구를 펼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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