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내고향, AFC 여자챔피언스리그 우승
게시2026년 6월 4일 18: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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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여자축구단 내고향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챔피언스리그(AWCL)에서 우승했다. 조선중앙통신은 4일 단장과 책임감독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승 배경으로 선수들의 조국애와 강한 정신력, 그리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랑과 은정'을 꼽았다.
북한 지도자들은 김 위원장이 최근 여자축구팀의 시범경기를 참관하고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한 사실을 강조하며, 그의 관심과 격려가 성과의 주요 원동력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기사에서는 단장과 감독의 이름이 직접 언급되지 않았고, 준결승과 결승전이 한국 수원에서 열렸다는 사실도 보도되지 않았다.
북한은 여자축구 대표팀과 구단의 국제대회 성과를 체제 선전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우승 직후 공항과 평양 시내에서 대규모 환영 행사를 개최해 성과를 부각했다.

北내고향축구단 “AWCL 우승 비결은 김정은 사랑과 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