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김하성 활용 방안 주목
게시2026년 9월 21일 00: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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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김하성의 역할이 관심사다. 김하성은 8월 부상자 명단 복귀 후 로스터를 지키고 있지만 주전 자리는 마우리시오 두반이 맡고 있으며, 타율 0.220, OPS 0.548으로 타격 지표가 부진한 상태다.
브레이브스가 호르헤 마테오, 짐 자비스 대신 김하성을 선택한 배경은 수비력이다. 2022년 포스트시즌 경험과 2023년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 수상으로 수비 능력을 인정받은 김하성은 포스트시즌에서 전문 유격수의 역할을 기대받고 있다. 와이스 감독은 두반을 선발 유격수로 기용하되, 좌완 선발을 만날 경우 두반을 좌익수로 이동시키고 김하성을 유격수로 배치하는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김하성이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합류하더라도 벤치에서 출발할 가능성이 높다. 제한된 기회에서 자신의 장점을 보여주고 주어진 순간을 잡는 승부사 기질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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