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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온라인 성착취 상담채널 '디포유스' 3년 성과 발표

게시2026년 7월 31일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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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31일 온라인 성착취 피해 상담 채널 '디포유스'의 3년간 운영 성과를 분석한 자료집을 발간했다. 디포유스는 3년간 1,283명을 상담해 피해 영상물 삭제 지원, 수사·법률 지원 등 총 325건의 피해 지원을 연계했다.

상담 이용자 중 여성이 72.6%(932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19세 미만 아동·청소년이 72.6%(931명)으로 압도적이었다. 상담 내용은 디지털 성범죄가 200건(28.9%)으로 가장 많았고 성매매가 138건(19.9%)으로 뒤를 이었다.

성평등부는 이번 자료집을 전국 1,000여개 아동·청소년 유관 기관에 배포하고 상담채널 홍보를 확대하며 온라인 성착취 피해 예방과 피해자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중구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신용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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