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공습으로 12명 사망
게시2026년 3월 16일 01: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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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15일 가자지구 중부 누세라이트 난민촌과 자와이다 마을을 공습해 어린이 2명, 30대 부부, 경찰 8명 등 최소 12명이 사망했다. 사망한 30대 여성은 쌍둥이를 임신 중이었으며, 팔레스타인 주민은 사전 경고 없이 미사일이 떨어졌다고 증언했다.
가자지구 경찰조직은 2007년 하마스 장악 이후 치안 유지를 담당해왔으나, 전쟁으로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다가 지난해 10월 휴전 이후 다시 활동을 재개했다. 이스라엘은 휴전 위반 대응이나 무장세력 격퇴를 공격 이유로 주장하지만, 가자 보건부에 따르면 사망자의 약 절반이 여성과 어린이다.
휴전 이후에도 반복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팔레스타인인 650명 이상이 숨졌으며, 2023년 10월 이후 총 팔레스타인인 7만2,200명 이상이 사망했다.

이스라엘, 가자지구 공습…어린이·임산부 등 최소 12명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