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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2차 종전 협상, 이번 주말 파키스탄서 재개 전망

수정2026년 4월 25일 00:25

게시2026년 4월 24일 21:33

AI가 8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이 24일 저녁 중재국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다. 미국 보안팀도 현지에 배치되며 이르면 25일부터 2차 종전 협상이 열릴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 22일 예정됐던 2차 회담은 호르무즈해협 봉쇄 문제로 이란 측이 불참하며 무산됐다. 전쟁 피해 3000억~1조달러로 추산되는 이란 경제 한계와 트럼프 대통령의 조기 종전 선호가 협상 재개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양측 모두 군사적 긴장 고조 조짐 없이 휴전을 유지하며 협상 의지를 드러냈다. 제재 완화와 해상 봉쇄 해제가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협상이 열릴 예정이었던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모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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