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인표, 신작 소설 '우리 동네 도서관' 출간 및 33년 만에 연극 무대 복귀
게시2026년 5월 26일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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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인표가 다섯 번째 장편소설 '우리 동네 도서관'을 출간했다. 고구려 시대와 현대 도서관을 교차시키며 '용'이라는 존재를 통해 인간의 욕망과 권력을 탐구하는 작품이다.
차인표는 피카소의 '뜨개질하는 여인'에서 영감을 받아 작가와 대상, 작품을 동시에 담는 구조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북 콘서트와 강연에서 만난 사람들의 경험이 창작의 원천이 되었으며, 독자의 해석이 작품을 완성한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차인표는 7월 공개되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 선생님 역으로 데뷔 후 처음 연극 무대에 선다. 500명 이상의 사회적 약자를 초대하며 이 작품을 새로운 대표작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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