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전쟁 협상 불확실성에 유가 급등,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게시2026년 3월 25일 05: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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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쟁 협상이 진행 중이지만 타결 전망이 불확실하고 미국의 지상군 투입 우려까지 확산되면서 24일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S&P500지수는 0.37% 내린 6556.37, 나스닥종합지수는 0.84% 하락한 2만 1761.89로 마감했으며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도 0.18% 내렸다.
국제유가는 반등세를 보이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4.49달러로 4.6% 올랐고 WTI 선물도 92.35달러로 4.8% 상승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석유 공급 차질이 이어지면서 수급이 타이트해지고 있으며 에너지섹터는 2% 넘게 상승했다.
이란이 협상 사실 자체를 부인하고 있어 협상 난항이 예상되며 미국의 추가 군 배치 소식에 시장 불안심리가 확산될 전망이다. 카타르의 LNG 불가항력 선언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로 에너지 공급 차질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란전쟁 협상 불확실성에 유가 반등...뉴욕증시 하락 [월가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