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벤-그비르 장관, 팔레스타인 사형수용 교수대 건설 추진
게시2026년 8월 19일 06: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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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이 사형이 확정된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을 위한 교수대를 건설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벤-그비르 장관은 텔레그램 채널 영상을 통해 테러범에 대한 사형법 통과와 수감 조건 악화 공약을 이행하고 있다며, 피해자 가족들이 처형 과정을 참관할 수 있는 시설도 마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스라엘 크네세트는 지난 3월 요르단강 서안의 팔레스타인인에게 사형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형 집행은 선고 90일 이내에 이뤄져야 한다.
벤-그비르 장관의 강경 발언과 정책은 국제사회의 인권 우려를 높이고 있으며, 최근 가자 지구 관련 논란까지 겹쳐 논의가 계속될 전망이다.

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 “팔레스타인 사형수 형 집행용 교수대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