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사이조 마쓰리 가마 사고로 부시장 사망
게시2026년 10월 18일 18: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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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에히메현 사이조시에서 열린 사이조 마쓰리 축제 도중 나바에 아키히로 부시장이 대형 가마에 깔려 숨졌다. 2026년 10월 17일 오후 5시 45분께 발생한 사고로, 나바에 부시장은 지난 7월 취임한 지 3개월 만에 참변을 당했다.
참가자들이 무게 약 3톤의 대형 가마 다이코다이를 들어 올리는 과정에서 가마가 균형을 잃고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대형 가마 11대가 모여 기량을 겨루는 가키쿠라베 행사가 진행 중이었다. 나바에 부시장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진 것으로 지지통신이 18일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축제 관계자를 상대로 가마가 쓰러진 경위와 당시 안전관리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전통 축제의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책임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3톤짜리 가마에 깔려”…축제 참가한 日부시장, 취임 3개월 만에 참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