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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일상 살던 70대, 교통사고 뇌사 후 장기기증으로 3명 살려

수정2026년 3월 24일 10:14

게시2026년 3월 24일 09:29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공말수 씨(71)가 2월 6일 부산대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간장과 양쪽 신장을 기증해 3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2월 4일 시니어클럽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뇌사 판정을 받았다.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공 씨는 주말마다 절에서 등산객을 위한 식사 봉사를 하며 어려운 사람을 먼저 챙기는 따뜻하고 겸손한 성품을 지녔다. 평소 남을 돕기 좋아했던 성품이 일상 곳곳에 배어 있었다.

가족들은 고인이 삶의 끝에서도 다른 생명을 살리길 원했을 것이라 판단해 기증을 결심했다. 일상의 나눔이 마지막 순간까지 이어진 사례로 기록됐다.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한 고 공말수(71)씨.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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